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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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4 ~ 24-01-13
김해 남명더라우 주민분들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남명더라우 살고 있는 입주민입니다
어디에 청원을 해야 할지 몰라
여기저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청원합니다
남명산업계발은 경영사정이 안좋은데도 곧 분양한다는 미끼를 던져놓고 입주를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만기세대는 재계약금으로 500~600백만원을 받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남명산업계발은 법정관리 들어가기 전까지 세입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어떠한 말도 하지않고 11월 12월초까지 입주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12월6일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건 명백한 전세사기 아닙니까? 지금 법정관리 들어갔음에도 재계약시 500~600만원 올려 재계약을 한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제발 아파트 주민분들 좀 도와주세요 저 또한 대출를해서 조금씩 모은돈으로 내집마련에 꿈을 안고 여기 들어왔는데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가는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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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 24-01-12
남명건설 부도로 인해 눈물로 하루하루 보냅니다~ㅠ
2017년 내집마련을 목적으로 부푼 꿈안고. 5년뒤 조기분양말 믿고 입주했습니다..김해시에서 보증하는 임대아파트란 말 믿고 2년마다 갱신계약하며 기다렸어요..올2월엔 6백넘는돈을 갱신계약함서 올려줬구요~얼마전 남명건설 부도났단말에 800세대가 넘는 입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구요~~은행에선 내년 대출연장도 안해준다하고..보증금만 받음 나갈텐데 .보증금도 못돌려받고..이러지도 저러지도..ㅠ 곧 신불자 될까봐 넘 두려워요ㅠ 민주당의원님들 도와주세요~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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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 24-01-12
김해 장유 남명더라우 임대아파트부도
김해 장유 남명더라우 임대아파트에 사는 824세대 입주민들은 지금 심각한 혼란을겪고있습니다.
12월초 남명건설이 부도처리됐습니다.
회사측은 12월초 부도처리할거면서 계약이 만료된 세대당 500~600정도의 인상된 금액으로 재계약을 했으며 새입주자들에겐 일체의 말도없이 계약했습니다.
일종의 사기라 생각됩니다. 회사측과 저희 배대위측이 만나 회의한결과 계약만료가 다가오는 세대에게 내줄 보증금이 없으며 계약을 하더라도 앞에 재계약한세대와 형평성 때문에 500~600 정도 인상된 금액으로 재계약을 해야한답니다. 나가고싶어도 못나가는데 줄돈도 안주면서 몇백의 인상분을내라니 말이됩니까?
저희아파트에는 나이드신 어르신도 많고 어디에 물어볼수도없어 답답한 심정으로 들어 남겨봅니다.
제발 저희 입주민들은 도와주십시오.
시에 얘기해도 원론적인 말밖에는
입주민들은 어찌해야될지 우왕좌왕하며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고있습니다. 제발 관심 가져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기타
376% (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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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0 ~ 23-08-09
창원의창구지역위 이영균 당원의 징계를 강력하게 재청합니다.
이미 (도)당내에 파다하게 알려진 이영균 당원의 상식 이하 해당적 행위와 당대표 음해,
극우 유투버를 방불케하는 근거없는 이적행위를 추가 수집자료로 첨부합니다.
외에도 1차 징계 청구 이후 이영균 당원에 의해 가해진 청구인에 대한 상식 이하의 폭언과 욕설, 유사폭력행위,당원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 당의 품위를 손상한 행위 등을
명확한 해당행위로 규정하며 관련한 입증 자료들을별도 첨부하오니 진중히 살펴보시고그에 상응하는 마땅한 처분을 내려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 청구인의 징계 청구가 도당 윤리위에 회부된 이후
1.
피청구인 이영균은 개인톡, 단톡, 카스토리, 문자 등을 통해수차례 신변을 위협하는 협박성 글을 게재하였으며
2.
2023년 3월 9일 경남도당에서 있었던[황희두초청특강] 자리에서는
강연 후 EV앞에서부터다중이 보는 가운데 온갖 욕설과 험구로 청구인을 공격하고
이어진 지역위원회 뒷풀이 자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욕설과 폭언, 협박과 멱살잡이로 공격을 자행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참고인 진술 확인서는 별도 첨부합니다.
3. 역시 2023년 5월 4일 창원시청 앞에서 있었던
[팔용산 미군 사격장 폐쇄촉구 기자회견] 장에서도
여타 다른 정당 인사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켜보는데도
막무가내 멱살잡이와 욕설, 폭언을 자행하여 청구인을 공격하고
민주당의 품위를 대외적으로 손상함은 물론
동석한 민주당 당원들의 자존감에도 적잖은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역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당원들의 참고인 진술확인서를 첨부하여 입증합니다.
위와 같은 당원 이영균의 행위는 청구인에 대한 모욕을 넘어
대내외적으로 당의 조직력을 심대하게 파괴함은 물론
한 방향에서 일치단결해야 할 당의 정치적 미래에도
두고두고 해악을 끼칠 것이라 사료되므로
심사숙고하여 응당의 처분을 내려주실 것을 간청하는 바입니다.
★ 별도 첨부하는 피청구인의 행위 입증 자료들을
필히 열람, 참조하시어 엄정한 심판을 내려줄 것을 요청합니다.
기타
122% (61명)